YoungChea said... 오전타임으로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데나라우항에서 30분 정도 걸리고 바닷물 색부터 다릅니다
정말 TV에서만 보던 새파란 바다색에 모래사장은 새하얗고 바다 속에는
산호가 깔려있어서 스노쿨 대여해서 체험해보면 정말 예쁩니다
다만, 햇빛이 너무 강해서 선크림 꼭꼭 챙기시고 햇빛에 노출되는 부분은 무조건 탑니다
다음번에 간다면 하루종일 있는 투어로 선택해서 좀 더 여유있게 즐기고싶습니다
꼭꼭 가보세요 항구에서 멀지도 않고 가격도 적당하고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