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YOUNG said... 급하게 예약하느라 날짜를 잘못 예약했어서 전화로 다음날 오전으로 바꿔 달라고 했는데 흔쾌히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 다음날 오전 8시 투어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글레노키 가는 길에 짧게 걸어서 올라가는 워크웨이에 내려주세요 그럼 전망대 같은 곳에 올라가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내려오면 편하게 글레노키에 당도해요 글레노키까지 가면서 계속 설명을 해주시고 클레노키 도착해서도 어디에 뭐가 있다(카페, 화장실 위치)등등 설명해주세요 11시까지 자유시간을 주면 각자 여유롭게 글레노키를 둘러보고 다시 투어차량에 탑승하면 되요 글레노키 공용화장실은 푸세식 화장실이더라구요 깔끔하신 분들이라면 좀 놀랠 수 있어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이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글레노키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던 투어로 아주 만족했습니다!